👋🏻 저는 이렇게 불려주세요!
이름 또는 닉네임을 알려주세요. 닉네임을 쓴다면 그 의미도 알려주세요~
-이름은 안혜림/ 닉네임은 햇님입니다. 닉네임에 님이 있어 편하게 햇님이라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.
초등학생 때 친구들끼리 별명짓기 활동을 하면서 혜남이 (혜림이는 남자같다) 란 별명이 생겼습니다. 남자다운 건 뭐고 여자다운 건 뭘까요? 씩씩하고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 건 남자같은 게 아니라 그냥 제 취향일 뿐이잖아요? 자주 불리는 닉네임에서 내가 불리고 싶은 귀여운 닉네임으로 불리고자 원래 닉네임을 이리저리 뜯어고쳐 '햇님' 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.
😍 키워드로 소개해봐요!
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를 3개만 알려주세요. 그 이유도 함께요!
-#청년공간
청년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청년공간을 설명하는 건 참 어려운데요. 청년을 위한 문화센터, 청년이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중간조직이라 이해해주시면 편합니다.
#넓고얕게
어떤 특정 분야/지역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넓고 얕게 관심이 많습니다. 여성, 퀴어, 장애, 청년, 지역, 환경 등등...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활동할지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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🙇♀️ 도움이 필요해요/나누고 싶어요
민주주의 활동가 학교에서 도움을 받고 싶거나 나눠줄 수 있는 경험이나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.
서로가 서로를 돕는 문화를 만들어가봐요!
-용산구 활동가를 찾습니다!
용산구 청년 활동가면 좋구요, 아니더라도 좋습니다! 용산구에 있는 청년공간에서 일하다보니 용산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.
@햇님 님, 반가워요. 밖에는 비가 오지만, 강의실엔 햇님 님이! ㅎ ( ;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