👋🏻 저는 이렇게 불려주세요!
이름 또는 닉네임을 알려주세요. 닉네임을 쓴다면 그 의미도 알려주세요~
지문열, 혹은 성을 빼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 주셔요.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셨습니다. 그렇다고 할아버지와 딱히 각별한 사이였던 것은 아니고요.
😍 키워드로 소개해봐요!
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를 3개만 알려주세요. 그 이유도 함께요!
호기심, 글쓰기, 취준생
호기심이 많은 성격입니다. 그것 때문에 결국 여기에도 왔어요.
글쓰기를 좋아합니다. 잘은 못 씁니다. 하지만 이것저것 혼자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.
취준생이라고 소개를 별로 안하고 싶은데, 아무튼 요즘은 이렇습니다. 아직은 좋은 소식을 받지는 못했어요. 기죽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.
🙇♀️ 도움이 필요해요/나누고 싶어요
민주주의 활동가 학교에서 도움을 받고 싶거나 나눠줄 수 있는 경험이나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.
서로가 서로를 돕는 문화를 만들어가봐요!
각종...일자리 정보와...함께 화내야 할 일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. 연대하고 참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, 요새는 이것저것 바짝 약이 올라서 화내야 할 일이 있으면 같이 화를 내고 싶네요.
그밖에 지금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. 지금 제 유일한 무기는 시간 말곤 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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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댓글이 가능한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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