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 1기

2023.05.06 14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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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lockquote>각 프로그램의 경험 모으기 @모두</blockquote> <h3>물살이파티로 서로를 알아가기</h3>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동기를 알게 되어 긍정적 에너지를 받았습니다_유진아</li> <li>존중과 배려가 서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좋았고</li> <li>팀원 배려심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. - 아이즈</li> <li>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. 기대됩니다 힘이 됩니다.</li> <li>배려와 존중을 가지신 분들을 만나 좋았습니다.</li> <li>물살이 단어를 처음으로 깊게 생각해본 것 같아요 - 포터</li> <li>평소에 만나보지 못한 연령대/직군의/활동의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</li> <li>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경험</li> <li>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만났지만 결국 같은 고민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;)</li> <li>무엇을 하든 처음엔 쉽지 않은 그래서 어색했지만,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익숙해지고,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.</li> <li>많은 사람과 천천히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.</li> <li>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지만 어느부분 공통적인 생각들을 발견하는 시간_운짱</li> <li>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이슈를 가진 분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.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 밥이 맛있다…양이적다…(두 개를 먹어서 해결할 수 있음) <ul> <li>저도요..ㅎㅎ-포터</li> <li>저도 2개 먹어서 해결했어요 :)_유진아</li> <li>저에게는 마춤형 양과 질이라 만족했습니다.^^</li> <li>저도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.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</li> </ul> </li> <li>계속 메모하고 기록해야 하는데 좀 더 습관이 들고, 툴에 숙달되어야 할 것만 같다.</li> <li>서로를 알아가는 시간. 흥미로웠습니다. 주고받은 스티커를 6주 뒤에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집니다.</li> <li> 휘발되기 쉬운 이야기들을 잡아둘 수 있는 툴이 매력적입니다. 다만, 대면과 온라인 툴을 함께 이용하다보니 풍족한 의견나눔의 시간이 부족했습다. <ul><li>공감합니다. 실제 현장에서는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 활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- 포터</li></ul> </li> <li>기록과 대화를 번갈아하다보니 집중도가 다소 떨어지거나, 시간에 쫒겼던 것 같아요ㅠ</li> <li>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기분 좋았습니다. (비건이 아닌데 밥 맛있었어요.)- 아이즈</li> <li>새로운 소개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으나 소리가 작아서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아 아쉽고, 많은 분들과 인사하지 못해 아쉬웠다.</li> <li>잠시 한눈 팔면 다른분 열심히 올린 글 삭제 하게 되네요. ㅠ 커셔를 항 상 주의 깊게….</li> </ul> </li> </ul> <h3>스스로 제안하고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룰 1.0</h3>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과 가다듬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</li> <li>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차 나아졌고 다른 분들에게 긍정적 프드백이 좋았습니다. -아이즈</li> <li>다른 분야분들과 만나면서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단어들을 자제하고 하는 과정에서 막연했던 단어들에 대한 인지했던 것 같고 함께할 수 있는 쉽고 명확한 언어들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!</li> <li>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과정</li> <li>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셔서 배려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. 실천의 과제가 남았습니다.</li> <li>커뮤니티룰을 처음 만들어봐서 어색했지만 돌아가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배움이 좋았습니다.</li> <li>무겁지 않게,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나누는 시간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처음 앉은 자리에서 형성된 조에서 이야기를 나눠 커뮤니티 룰 하나를 도출하고,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가졌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. 처음에 개인이 작성해 제출한 포스트잇을 정리하는 것만이 활동 내용인줄 알고 조금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.</li> <li>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, 아쉬웠습니다. 써주신 분들의 맥락을 하나하나 확인했다면 아마 더 와닿는 커뮤니티룰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.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게 참여자분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를 제안해봅니다-포터</li> <li>좀더 세분화 된 주제나 이슈가 먼저 제시 되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</li> <li>자세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주제를 선정해야 하다보니 조금 막연했던 것 같아요. 짧은 시간안에 밀도를 높이는 과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! 아마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!(공간이 조금 추웠어요ㅎㅎ..)</li> <li>바로 주제부터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소통방법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하고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. - 아이즈</li> <li>함께 공감하고,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</li> <li>프로그램 동안 참여 하신 모든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.</li> <li>내용전달이 잘 안되어 아쉽웠지만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 좋았다.</li> </ul> </li> </ul> <h3>우리 팀의 프로젝트 가이드 작성하기</h3>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 가이드를 만드는 것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구나 - 포터</li> <li>내 삶과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습니다.</li> <li>내 삶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삶들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말하고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.</li> <li>디지털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난감. 하지만, 덧붙이기와 모색을 통해 하나씩 가닥을 잡아가네요.</li> <li>처음 만나 이야기를 했지만, 활발히 이야기 나누며 공감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</li> <li>.교육 컨텐츠와 비슷한 대상이라도 하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. 맴버분들의 긍정적 지지도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.ㅣ - 아이즈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.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(공론장)에 대한 예시나 배움이 없어서 주제를 정하기 매우 막막했습니다. 예시가 주어지거나 각 조에 퍼실레이터 분들이 배정되어 진행되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.</li> <li> .주제를 정하는 시간이 짦았습니다, 주제선정을 위한 도움닫기가 있으면 좋을듯 함니다. <ul><li>네, 공감합니다 - 포터</li></ul> </li> <li>.포괄적일 수 밖에 없는 주제선정이라 ~차후에 좀더 세분화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의 배정이 필요합니다.</li> <li>이 ‘과정'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</li> <li>. 컴퓨터를 이렇게 다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 ㅡㅜ 이 살짝 들지만, 이제 적응해서 다음에는 잘 할 것 같습니다. 시간이 너무 짧아서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. - 아이즈</li> <li>.대면의 공론장에서 온라인 툴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지, 어느 정도의 실효성이 있을지 아직은 의문이 들었습니다.</li> <li>관계 형성이 안된 상황에서 내용 전달하려고 하니 조금 어려웠다.</li> <li>.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흐름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.</li> </ul> </li> </ul> <blockquote>후기 콘텐츠 초안 작성 @담당</blockquote>

<blockquote>각 프로그램의 경험 모으기 @모두</blockquote> <ul> <li> 물살이파티로 서로를 알아가기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동기를 알게 되어 긍정적 에너지를 받았습니다_유진아</li> <li>존중과 배려가 서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좋았고</li> <li> 팀원 배려심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. - 아이즈</li> <li>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. 기대됩니다 힘이 됩니다.</li> <li>배려와 존중을 가지신 분들을 만나 좋았습니다.</li> <li>물살이 단어를 처음으로 깊게 생각해본 것 같아요 - 포터 </li> <li>평소에 만나보지 못한 연령대/직군의/활동의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</li> <li>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경험</li> <li>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만났지만 결국 같은 고민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;) </li> <li>무엇을 하든 처음엔 쉽지 않은 그래서 어색했지만,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익숙해지고,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.</li> <li>많은 사람과 천천히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.</li> <li>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지만 어느부분 공통적인 생각들을 발견하는 시간_운짱</li> <li>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이슈를 가진 분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.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 밥이 맛있다…양이적다…(두 개를 먹어서 해결할 수 있음) <ul> <li>저도요..ㅎㅎ-포터</li> <li>저도 2개 먹어서 해결했어요 :)_유진아</li> <li>저에게는 마춤형 양과 질이라 만족했습니다.^^</li> <li>저도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.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</li> </ul> </li> <li>계속 메모하고 기록해야 하는데 좀 더 습관이 들고, 툴에 숙달되어야 할 것만 같다.</li> <li>서로를 알아가는 시간. 흥미로웠습니다. 주고받은 스티커를 6주 뒤에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집니다.</li> <li> 휘발되기 쉬운 이야기들을 잡아둘 수 있는 툴이 매력적입니다. 다만, 대면과 온라인 툴을 함께 이용하다보니 풍족한 의견나눔의 시간이 부족했습다. <ul><li>공감합니다. 실제 현장에서는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 활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- 포터 </li></ul> </li> <li>기록과 대화를 번갈아하다보니 집중도가 다소 떨어지거나, 시간에 쫒겼던 것 같아요ㅠ</li> <li>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기분 좋았습니다. (비건이 아닌데 밥 맛있었어요.)- 아이즈</li> <li>새로운 소개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으나 소리가 작아서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아 아쉽고, 많은 분들과 인사하지 못해 아쉬웠다.</li> <li>잠시 한눈 팔면 다른분 열심히 올린 글 삭제 하게 되네요. ㅠ 커셔를 항 상 주의 깊게….</li> </ul> </li> </ul> </li> <li> 스스로 제안하고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룰 1.0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과 가다듬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</li> <li>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차 나아졌고 다른 분들에게 긍정적 프드백이 좋았습니다. -아이즈</li> <li>다른 분야분들과 만나면서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단어들을 자제하고 하는 과정에서 막연했던 단어들에 대한 인지했던 것 같고 함께할 수 있는 쉽고 명확한 언어들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!</li> <li>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과정</li> <li>만드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셔서 배려받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. 실천의 과제가 남았습니다.</li> <li>커뮤니티룰을 처음 만들어봐서 어색했지만 돌아가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배움이 좋았습니다.</li> <li>무겁지 않게,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나누는 시간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처음 앉은 자리에서 형성된 조에서 이야기를 나눠 커뮤니티 룰 하나를 도출하고,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가졌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. 처음에 개인이 작성해 제출한 포스트잇을 정리하는 것만이 활동 내용인줄 알고 조금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.</li> <li>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, 아쉬웠습니다. 써주신 분들의 맥락을 하나하나 확인했다면 아마 더 와닿는 커뮤니티룰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.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게 참여자분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를 제안해봅니다-포터</li> <li>좀더 세분화 된 주제나 이슈가 먼저 제시 되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</li> <li>자세히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주제를 선정해야 하다보니 조금 막연했던 것 같아요. 짧은 시간안에 밀도를 높이는 과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! 아마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!(공간이 조금 추웠어요ㅎㅎ..)</li> <li>바로 주제부터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소통방법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하고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. - 아이즈</li> <li>함께 공감하고,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</li> <li>프로그램 동안 참여 하신 모든분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.</li> <li>내용전달이 잘 안되어 아쉽웠지만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 좋았다.</li> </ul> </li> </ul> </li> <li> 우리 팀의 프로젝트 가이드 작성하기 <ul> <li> 어떤 경험을 했나요? <ul> <li>처음 만나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 가이드를 만드는 것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구나 - 포터 </li> <li>내 삶과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좋았습니다.</li> <li>내 삶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는 삶들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말하고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. </li> <li>디지털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난감. 하지만, 덧붙이기와 모색을 통해 하나씩 가닥을 잡아가네요.</li> <li>처음 만나 이야기를 했지만, 활발히 이야기 나누며 공감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</li> <li>.교육 컨텐츠와 비슷한 대상이라도 하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. 맴버분들의 긍정적 지지도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.ㅣ - 아이즈</li> </ul> </li> <li> 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 <ul> <li>.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(공론장)에 대한 예시나 배움이 없어서 주제를 정하기 매우 막막했습니다. 예시가 주어지거나 각 조에 퍼실레이터 분들이 배정되어 진행되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.</li> <li> .주제를 정하는 시간이 짦았습니다, 주제선정을 위한 도움닫기가 있으면 좋을듯 함니다. <ul><li>네, 공감합니다 - 포터 </li></ul> </li> <li>.포괄적일 수 밖에 없는 주제선정이라 ~차후에 좀더 세분화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의 배정이 필요합니다.</li> <li>이 ‘과정'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</li> <li>. 컴퓨터를 이렇게 다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 ㅡㅜ 이 살짝 들지만, 이제 적응해서 다음에는 잘 할 것 같습니다. 시간이 너무 짧아서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. - 아이즈</li> <li>.대면의 공론장에서 온라인 툴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지, 어느 정도의 실효성이 있을지 아직은 의문이 들었습니다.</li> <li>관계 형성이 안된 상황에서 내용 전달하려고 하니 조금 어려웠다.</li> <li>.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흐름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.</li> </ul> </li> </ul> </li> </ul> <blockquote>후기 콘텐츠 초안 작성 @담당</blockquote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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