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strong>본문</strong></p> <p><strong>👋🏻 저는 이렇게 불려주세요!</strong><br>이름 또는 닉네임을 알려주세요. 닉네임을 쓴다면 그 의미도 알려주세요~</p> <blockquote> <p>-블루윰</p> <p>파란색을 무지 좋아하는 유미입니다.</p> </blockquote> <p></p> <p><strong>😍 키워드로 소개해봐요!</strong><br>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를 3개만 알려주세요. 그 이유도 함께요!</p> <blockquote><ul><li> <p>연결, 사람, 패션</p> <p>-연결: 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들이 마을에서 재미난 활동을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상상을 현실화 시켰던 때였습니다. 사람과 자원과 생각을 연결하는 것이 좋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입니다.</p> <p>-사람: 아마 죽을 때까지 사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이 제 삶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. 책을 읽는 일도, 대화를 나누는 일도 같은 맥락입니다.</p> <p>-패션: 많은 관심사가 바뀌지만 지속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분야입니다.</p> </li></ul></blockquote> <p></p> <p><strong>🙇‍♀️ 도움이 필요해요/나누고 싶어요</strong><br>민주주의 활동가 학교에서 도움을 받고 싶거나 나눠줄 수 있는 경험이나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.<br>서로가 서로를 돕는 문화를 만들어가봐요!</p> <blockquote><p>-작년, 올해 진행하는 공론장의 의미와 방향, 지속성과 결과의 도출이 어떠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. 시민의 힘을 만들어내고 내 삶과 지역의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~ 지원을 잘 하기 위한 방법론과 방향성을 찾고 싶습니다.</p></blockquote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