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05.15 08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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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lockquote><p>각 프로그램의 경험 모으기 @모두</p></blockquote> <h3>공론장 사례로 살펴보는 <br>공론장 기획·운영의 A to Z</h3> <ul> <li> <p>어떤 경험을 했나요?</p> <ul> <li><p>포괄적 주제를 세부적으로 집중하는 부분 모색이 좋았음. </p></li> <li><p>너른 주제를 좁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</p></li> <li><p>한번에 많은 내용을 머릿속에 우겨넝어야 해서 힘들었습니다. 그렇지만 반대로 </p></li> <li><p>공론장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</p></li> <li><p>주제를 처음부터 다시 정해보는 것 어떨까 묻기도 했습니다.ㅌㅌ</p></li> <li><p>첫 주에 만났던 분들과 다른 분들이 오실줄을 몰랐어요. 조금은 놀랐습니다.</p></li> <li><p>마을공론장을 열고 있는데 기획과 운영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. 고려해야하고 체크해야할 가이드를 안고 갑니다.</p></li> <li><p>퍼실리테이터 체크리스트가 기억에 남습니다.공론장 준비하면서 함께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</p></li> <li><p>오늘도 지각했습니다.</p></li> <li><p>1박 2일 진행할 내용이었다.</p></li> <li><p>공론장 전반에 관해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. 어꺠넘어 경험한 것들이 이해되며 풀리는 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. </p></li> <li><p>공론장의 유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.</p></li> <li><p>공론장을 보기만했던 제가 기획을 하고, 운영하는 걸 배울 수 있었어요. 공론장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제가 조금은 쉽게 공론장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</p></li> </ul> </li> <li> <p>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</p> <ul> <li><p>오늘은 오이와 연근이 맛있었다…</p></li> <li><p>국물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…</p></li> <li><p>모듬 구성원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.</p></li> <li><p>대면 공론장에 온라인 툴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고민해서 좋았습니다.</p></li> <li><p>참가자들간의 시간을 더 많이 주세요.</p></li> <li><p>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움.</p></li> <li><p>토의의 시간은 항상 부족하네요</p></li> <li><p>새로운 비건 도시락을 먹어보고 싶습니다.</p></li> <li><p>토의시간은 언제나 부족한듯 합니다. </p></li> <li><p>점심 맛있었습니다:) </p></li> <li><p>토론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.</p></li> <li><p>에어컨이 틀어진것일까요? 으실으실 추워요..</p></li> <li><p>짧은 시간동안 많은 내용의 정보를 이해해야 해서 좀 힘들었습니다.</p></li> <li><p>공론장의 의미와 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더 들어갔음 좋겠습니다.</p></li> </ul> </li> </ul> <p></p> <h3>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<br>공론장 기획하고 준비하기</h3> <ul> <li> <p>어떤 경험을 했나요?</p> <ul> <li><p>다 같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.</p></li> <li><p>실제 공론장을 기획하는 논의와 토론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</p></li> <li><p>하나의 주제를 잡기 위해 여러 목소리를 내고 토의 논의 수정하는 과정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. </p></li> <li><p>서로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서 주제를 좁히는 과정이 어려웠다.</p></li> <li><p>공론장은 항상 무거운 주제여야만 한다.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, 오늘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공론장에게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. </p></li> <li><p>(티끌지니)현재 고민하는 주제와 맞닿아 있었고, 좀 더 디테일을 생각할 수 있는 tip가 도움이 되었습니다. 당사자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수 있어서 집단지성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몰입이 좋았습니다.<br></p></li> </ul> </li> <li> <p>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</p> <ul> <li><p>빠띠믹스 열린공론장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다양한 주제를 살펴봐서 좋았어요요</p></li> <li><p>주제 정하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. 각 모둠끼리 좀더 이야기를 나눠 공통점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셨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.</p></li> <li><p>오늘 빠띠팀이 퍼실리테이터로 들어와주셔서 좋았습니다.</p></li> <li><p>기획회의 시간은 항상 부족하지만, 짧은 시간내에 좋은 의견주신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모둠에 들어오셔서 방향을 잡아주시는 강사님께도 감사해요</p></li> <li><p>이야기 한 것을 문서화 하는 작업이 어려웠어요</p></li> </ul> </li> </ul>
<blockquote><p>각 프로그램의 경험 모으기 @모두</p></blockquote> <h3>공론장 사례로 살펴보는 <br>공론장 기획·운영의 A to Z</h3> <ul> <li><p>어떤 경험을 했나요?</p></li> <li><p>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</p></li> </ul> <p></p> <h3>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<br>공론장 기획하고 준비하기</h3> <ul> <li><p>어떤 경험을 했나요?</p></li> <li><p>좋은점 또는 아쉬운 점</p></li> </u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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